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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쁜 직장 피했는데 이상한 직장 들어왔네
약 10시간 전3005
이직한 지 거의 2년이 되어간다.
이전 직장이 정말 별로라고 생각해서 괜찮은 곳으로 옮겼는데, 알고 보니 여긴 더 이상한 직장인 듯하다.
전 직장은 그나마 퇴근 후나 주말에 업무 지시가 없었는데, 여긴 정말 언제든 업무 지시가 들어온다더라. 새벽이고 주말이고 상관없이.
담당 업무도 아닌 걸 자꾸만 맡기고, AI를 너무 믿어서 AI가 만든 내용을 실무자 의견을 무시하고 그냥 밀어붙인다.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이러다 사고 난다고 계속 말해도 계속 무시하더라.
어쨌든 여긴 오래 있을 곳이 아니라는 생각만 든다. 오늘도 이상한 업무 지시를 카톡으로 받고 한숨만 나온다.
댓글 5개
약 8시간 전
근데 그 AI가 실제로 뭘 하는 건데 ㅋㅋ 어떤 내용을 자꾸 밀어붙여
약 6시간 전
진짜 그게 궁금하네 ㅋㅋ 무슨 AI가 그렇게 신뢰도가 높아
약 7시간 전
그냥 나가지 그래 2년을 뭐하는 거야 ㄷㄷ
약 6시간 전
새벽 카톡은 ㄹㅇ 미친짓 ㅋㅋ
약 5시간 전
2년을 그 직장에서 버티고 있다고?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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