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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그리워지는 나이가 되었네

어린 시절처럼 돌아가서 안기고 싶은 맘이 자꾸만 드는데... 70대가 되신 부모님 모습을 못 본다는 게 정말 아프더라고 ㄹㅇ 미워도 좋아도 내 세상은 그 두분뿐이었는데, 요즘 와서 깨달으니까 더 그런 거 같아. 그래서? 건강하게 늙어가는 부모님 두신 분들 봤을 때 진짜 부럽더라고. 난 그때가 올 때까지 볼 수 있을까 싶고...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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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볼 샀는데 진짜 괜찮더라ㅋㅋ[7]

전완근 운동된다길래 한 번 사봤어ㅋㅋ 어? 근데 진짜 효과 있네 ㄹㅇ. 완구 가지고 노는 느낌으로 재밌는데 덤으로 팔도 자연스럽게 굵어지고 있어 ㅎㅎ 남자들이면 진짜 이거 한 번 해봐야 돼. 싼 자이로볼도 진짜 많거든. 솔직히 비싼 LED 버전 살 필요 없어ㅋㅋ (자랑하는데만 쓸듯;;) 나도 만원짜리 구해서 돌리고 있었는데 직장 동료가 갑자기 비싼 불들어오는 거 가져와서 자랑하더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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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볼빨간사춘기 이후론 뭐가 없네 진짜[6]

아 진짜, 이 두 팀 이후로 새로운 음악을 느껴본 적이 없어.... 왜 이러는건데 ㅋㅋ 15년 넘게 음악 취향이 정지된 채로 있다니까 짜증나네... 근데 결국 더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내 문제긴 하겠지...ㄅㄹ 지금도 언네니 이발관이 좋다는 게 뭐하는 짓인가 싶고, 내가 꼰데인가 봐 아 진짜 ㅋㅋ 아이유도 좋다고(?) 말하긴 하는데... 솔직히 그냥 불렀을 뿐이지 진짜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더라니까 ㅋㅋ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이 내 취향 전부라니... 이게 내가 꼰데라는 증거일 수도 있겠네 왜 이러나 싶고... https://namu.wiki/w/%ED%95%9C%EA%B5%AD%20%EB%8C%80%EC%A4%91%EC%9D%8C%EC%95%85%20%EB%AA%85%EB%B0%98%20100 어쨌든 어딘가에서 자기네 음악 하며 열심히 만들고 노래하는 국내 아티스트들 화이팅!!! 제발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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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의 서막 2: 평산마을 악당소탕 작전 본격화[6]

어우 ㄹㅇ 보니까 정말 복잡하네ㅋㅋ 근데 꼭 해야 할 일들이야. 1. 최영일 살인미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추가 고발장 2. 울산지검 공소장변경•추가기소 촉구 의견서 3. 울산지방법원 담당 재판부 제출용 진정서 4. 김용현 전 경호처장•양산경찰서장 등 직권남용•직무유기 고발장 5. 유승수 변호사 증거인멸교사 의혹 고발장 및 대한변협 징계조사 요청 진정서 (참고로, 유승수는 내란주요임무종사자 김용현의 변호인임) 위 인물들은 ㄹㅇ 문재인 전 대통령뿐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까지 공격하며 비방해왔더라고. 그래서 반드시 소탕해야 해. 완전 공감 가는 부분이야ㅋㅋ 이언주 징계청원이랑 윤리감찰단 신고서 작성도 함께 진행 중이고, 위 문서들도 동시에 만들고 있어.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글 쓰고 보니까 진짜 강하네 ㄷㄷ 근데 뭐 어때ㅎㅎ 반드시 해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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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후보 라인업이 역대급 실망이네 ㅋㅋ[5]

현 시장 국힘당 거네 근데 솔직히 그 전 민주당 시장이 한 거보다 못하고 있는 거 맞음 ㅋㅋㅋ 이 사람이 당선된 것도 결국 그때 민주당 후보가 너무 별로라 선택지 없이 밀린 거고... 원래 민주당 기반지역인데 이번에 나오는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진짜 대박인데 죄다 오산 자리 돌려받은 인물들이거나 위에서 내려온 사람들임 ㅎㅎ 게다가 내가 싫어하는 의원 보좌관 출신들이래 ㄹㅇ 최악이네 1차경선때 내가 투표한 후보는 중간에 불법선거 적발돼서 떨어져나갔어 ㅋㅋㅋㅋ ARS경선 전화 월요일에 온다는데... 솔직히 받을 생각도 안 함 ㅋㅋㅋ 지역이 인물이 진짜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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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떠나버림 ㅋㅋ[6]

아이 시험 끝나니까 그냥 떠나자고 해서ㅋㅋ 자주 가던 숙소 급하게 예약했어 아이랑 캐치볼도 하고 목욕도 했다가 저녁엔 닭강정이랑 해물탕 사서 숙소에서 먹기로 했어ㅋㅋ 월욜 연차까지 내버렸는데 ㅎㅎ 나이 먹으니 진짜 몸이 계속 피로해지긴 하는데...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ㄹㅇ 움직여야 함!! 그래야 정신 차려지더라 진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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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여수 섬 박람회 전면 재검토 지시[6]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까지 2번이나 들어가서 점검했대 ㅋㅋ 그런데 다 둘러본 후에 평가를 내려보니 최악인 수준이더라는 거네요~ 여수는 이미 벌린 판이 워낙 크니까 일단 수습은 해야 하는 상황이고, 3개월 동안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네요. 어? 그런데 지자체장 선거가 엄청 중요한 시기라던데 뭐 하려고 하는 건가봅니다 ㄹㅇ 그리고 앞으로는 여수가 진짜 이런 무리수를 또 따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거네요. 결국 전국 어디든 준비할 자신도, 아이디어 짜낼 능력도 없으면 굳이 국제행사 같은 걸 손대지 말아야 한다는 뜻인 것 같은데... 지자체가 알아서 판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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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천수식당 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5]

아 진짜 장흥 출장 다녀왔다가 어제 지인 결혼식 때문에 바로 진주로 튀어나왔어. 근데 목포에서 부산 가는 열차가 생겼대? 전라도랑 경상도 왕복이 훨씬 나아졌네 ㄹㅇ 어쨌든 어제 저녁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친구 추천으로 천수식당 가봤어. 석쇠불고기에 육회비빔밥, 거기다 좋은데이까지 한잔 했지 ㅋㅋ 근처에 천황식당도 있다고 하던데 여긴 가격이 더 싼 편이더라. 나쁘지 않은데? 비빔밥이 진짜 꽤 맛있었고, 곁들여 나오는 선지국도 은근 좋더라 ㅎㅎ 석쇠불고기도 바로 구워서 나와서 맛있었어 근데 혼자 가서 좀 아쉬운 게, 친구들이랑 갔으면 육회도 먹어봤을텐데 그게 못해서 짜증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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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안 좋아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장동혁…국힘 더 꼬인다[7]

"책임지고 물러나라"는 요구에 "책임지고 선거 마무리하겠다"고 맞서는 상황. 장동혁의 '마이웨이' 고집에…오세훈은 "활동 범위를 줄여야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장 대표가 사퇴한다면 장동혁 심판론을 꺼낼 수 없게 된다"고 언급했고, 민주당 한 초선 의원은 "장 대표가 자리에 있으면 우리한테는 별로더라"며 "사퇴하게 되면 보수진영 결집이 빨라지니까 민주당 입장에선 지방선거 때 꽤 큰 손실이 될 걸 봐"라고 밝혔다. 결국 현 상황이 그냥 국힘의 발목을 잡는 셈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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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을 기다리는 마음가짐[5]

며칠 전 엄지발가락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깼어. 예전에도 겪어봤던 통증이긴 한데. 나는 발가락을 꺾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 줄 알았어. 그냥 대충 넘기고 다시 자려다가 갑자기 머릿속에 떠올랐어. 통풍. 내 인생에 올 리 없다고 생각했던 그 단어였는데, 생각해보니까 거슬려. 발가락을 꺾고 자는 것만으로 이렇게까지 심한 통증이 올 리가 없거든. 왜냐면 내가 지난 1년 동안 한 짓들이 진짜 많아서야. 다이어트 한다고 단백질을 하루에 160그램 이상 먹었어. 야채는 거의 안 먹고, 웨이트 운동은 미쳤게 했고, 그럼에도 술을 진짜 좋아해서 매일 마셨어. 탄수화물은 거의 먹지 않았어. 빵, 떡, 국수 이런 거 말이야. 아니 거의가 아니라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니까. 쌀밥이랑 감자만 겨우 하루에 70그램 정도. ㄹㅇ 50kg가 넘게 빠졌어. 피검사 같은 건 안 받아봤지만 근육량도 36kg 가까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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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13만 개를 창고에 쌓아둔 업체들, 식약처가 적발했대요 ㅋㅋ[5]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 신고할 수 있는 센터를 운영 중인 식약처 ㅎㅎ 이번에 걸린 판매업체들?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이랑 시정명령 조치받을 예정이래 ㅋㅋ 오유경 식약처장이 "주사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망 정상화를 위해 총력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으니까 뭐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 아 그렇구나~ 오유경 처장님 정말 능력 좋으신 분이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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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난 일[6]

어제 일 끝나고 집에 가는데 배고파서 편의점 들렀어. 쿨피스에 샌드위치 사가지고 벤치에 앉아 먹고 있는데 헐ㅋㅋ 교복 입은 여중생 셋이 컵라면 들고 나타나더라고. 그냥 자꾸 재잘거리면서 옆 테이블에 앉는데, 진짜 웃음이 안 나와야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웃기더냐니까 ㅋㅋㅋ 라면 먹다 사레 걸려가지고 캑캑대니까 셋이 웃어 제끼는 거야. 아 이거 진짜ㄹㅇ 개귀여움 ㅋㅋ 옆에서 나도 모르게 피식피식 따라 웃는데 애들이 자꾸 내 눈치를 보더라고. 근데 웃음이 멈춰지질 않아서 계속 웃어댔어ㅋㅋㅋ 진짜 그렇게 웃길 일이였나 싶은데 너무 웃기네. 덕분에 나도 한참을 웃었어. 그 애들은 당연히 '저 아저씨 뭐하는 거야?' 이런 생각했겠지ㅋㅋ 아마 그 애들은 그게 찬란한 기억이 될 줄은 모를 거야. 내가 그런 거 놓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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